인간은 자신을 사랑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자기의 육체를 사랑한다면 그것은 엄청난 잘못이며,
그 사랑은 고뇌 이외에 아무것도 낳지 못할 것 입니다.
우리가 자기의 영혼을 사랑한다면 나아가 모든 사람의 영혼을 사랑하게 될것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 한가지만을 바라보고 그 한가지에 대하여 마음을 쓰게 됩니다.
그 한가지란 바로 어떻게든 나은 삶을 살려는 것에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영혼에 의해 살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육체는 영혼에게 해를 입히는 경우에도 자기의 행복만을 추구한다고 합니다.
무엇 때문에 사는지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사는 것은 참으로 힘이 듭니다.
존재의 의미를 아는것은 나를 나답게 합니다.
사랑은 누구나가 타고나는 것 입니다.
사랑만이 진정한 행복을 줍니다.
불완전한 모든 것들은 사랑을 통하여 완전체가 될수가 있습니다.
모든 생명이 하나로 결합이 될때 독립되어 분리된 삶은 존재하지 않게 됩니다.
생명 그것은 하나가 되기 위하여 태어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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