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생각이 있기에 생명중에 생명이라 말 합니다.
인생을 되돌아 보면 생각을 하며 사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본능적으로 한 평생을 보내는 것 입니다.
어떤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중에 으뜸이라 주장할지 모르지만 의문이 남는게 사실 입니다.
생각이라 함은 정글에 사는 동물들이 먹이를 사냥하는데 활용하는 사고를 말함이 아닙니다.
아직도 생각이 없기에 먹고 살기에 투여한 생각을 생각이라고 말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인간은 이성적 동물이라 합니다.
현재를 살고 있는 사람들은 이성을 잃고 본능을 강요받고 산지 오래 되었습니다.
생각을 잃으니 절제와 통제를 잃게 됩니다.
생각을 하지 않으니 본능에 더 가까와 집니다.
힘과 질서는 이성이 아니라 본능과 같습니다.
사랑은 단순하게 섹스하고,출산하고 죽는 과정을 말함이 아닙니다.
배운게 본능밖에 없는 사람은 짐승과 다를바 없습니다.
하루 하루를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인류가 전쟁과 아픔과 슬픔이 많아지는 것은 인간들이 자랑하는 생각이라는
이성을 항상 망각하고 본능적으로 일생을 살았기 때문 입니다.
직설적으로 말하여 총칼들고 힘있자들이 밈대로 살다보니 세상을 혼돈과 무질서를 만들었습니다.
부족하고 부족한 자들이 조직과 국가를 만들어도 우리를 보호하는 것들은 별로 없는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길을 잃고 생각이 없는 동물이 되어 삶에 던져된 야수와 다를바 없습니다.
현실은 본능만 있고 사랑은 배부른 자들의 넋두리 정도로 생각되는 것이 우리의 모습 입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생각도 이성도 모두 잃게 됩니다.
어리석은 자들은 분별력이 없어지고 자신도 살피지 않습니다.
동물들은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지 않고 하루 하루 삶에 충실 합니다.
어리석은 인간은 생각을 가졌다고 자부할지 모르나 동물보다 다른 삶은 찾을수 없습니다.
동물들은 스스로를 알고 자신을 주장하지 않으나,
이성적이다 자부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분수를 모르고 야수만도 못한 삶을 대단하다고 떠들어 댑니다.
안다는 것은 지껄여 대고 주장하는 것에 있지 아니하고,
행동하고 수용하며 감사와 만족으로 나를 영위하는데 있습니다.
이성은 타인에게 주장하지 않아도 자신은 멋진 사람임을 자각하고 있답니다.
세상적으로 사는 사람은 자신에게 신뢰와 믿음이 없기에 세상으로 주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자신을 아는 사람은 세상보다 더 소중하고 완전함을 자신을 통하여 깨달은 사람 입니다.
우리는 무뇌 인생에 짐을 지고 가는 길잃고 떠도는 한심한 족속에 불과 합니다.
한에 민족이란 외부의 요인이 아니라 자신이 만들고 스스로를 억압하게 만들었을뿐 입니다.
영원을 살아도 혼이 없이 살다보니 이미 죽은 것과 같습니다.
생명은 스스로 책임지고 움직일때 자신이 서지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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