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부족하기에 형식과 안주를 생각 합니다.
모두가 부족한 사람은 숨기위한 안식처를 좋아 합니다.
자신을 드러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가 봅니다.
왜 그렇게 자신을 속이고 싶은지 모릅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인정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아 봅니다.
탐욕과 위선의 껍데기를 써야 남을 볼수 있는 힘이 생기나 봅니다.
우리는 일생동안 소중함을 잃고 현실을 잊고 있을뿐 입니다.
버려야 합니다.
지금 내가 쓰고 있는 모든 것을 ...
바라 보아야 합니다.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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