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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생에 책임을 져라.



살다보니 자신의 인생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 극히 적다는 것을 발견 하였습니다.

흔히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가장 무책임하다고 생각 하지만,

일반인의 대부분이 무책임하게 살고 있는 자신은 바로 보지 못합니다.

어리석은 자들은 항상 책임을 남에게 돌리는 잘못된 버릇이 있습니다.​

남을 원망하고 미워하는 본질은 자신에게 있음에도 책임을 다른 이에게 돌리며 살고 있는것 입니다.​

자신의 인생임에도 타인처럼 자신을 방치하며 사는 것에 너무 많이 길들여져 있습니다.

자신에 책암을 지는 사람은 함부로 삶을 살지 않습니다.

자신의 인생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함에 있지 않습니다.

모두 자신에게 주어진 삶은 그대에게 필요하기에 얼마간의 시간을 주신것 입니다.

그대 맘대로 살다보니 진정 행동해야 할 시간은 모두 허비하다 자신을 잃게 되는것 입니다.

모든 생명에게 시간을 주는 것은 각 자의 생명에게 꼭 필요한 시간 입니다.​

인간의 생각으로 자신만의 탐욕을 위해 사는 것은 자신의 삶을 다 누렸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생명에게 부여된 시간은 하나도 생략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다는 것은 세상을 얻기 위한 삶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살기 위하여 얼마간의 물질이 필요함은 누구나가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생각보다 더 많이 더 물질속에 예속되어 살고 있다는 점 입니다.​

세상을 지배하는 힘은 언제나 물질에 있었습니다.

동물은 일용한 양식에 만족을 구하지만 인간은 탐욕에 양식만 찾습니다.

자신의 인생에 책임을 진다는 것은  물질만 찾는 삶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덜떠러진 사람들은 물질만 있으면 행복이라 말합니다.

우리는 스스로 행복을 부정하고 탐욕에 빠져 아름다운 인생을 잊고 갑니다.

아름다운 인생에 책임을 지는 사람은 나 자신에 빠지지 않고 더불어 사랑하며 나누는 사람 입니다.

얼뜨기 지식인과 얼뜨기 사기꾼들은 덜떠러진 인생들을 행햐여 쓰레기를 모집하게 합니다.

세상에 더 힘들고 어려운 것은 탐욕에 매몰된 쓰레기들의 합창 때문인지 모릅니다.

진정으로 인생을 알고 떠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인생을 안다는 것은 모든 과정을 이수하고 삶을 떠나는 것을 말합니다.

편하고 쉽게 살다 떠나 가고자 하는 마음은 자신의 인생을 버리고 사는 사람과 같습니다.

소중한 나에 인생을 쓰레기만 채우고 떠나고 싶습니까?​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모든 과정을 받아 들이지 못합니다.

성숙한 사과가 되기 위해서는 모든 비바람과 폭풍우를 거쳐야 충실한 결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인생에 책임을 지는 사람은 오욕칠정과 아픔,기쁨,평화등을 거친 사람 입니다.

고생을 하였다 하여도 사랑없이 극복한 사람은 과정을 이수한 사람이 아닙니다.

배우지 않고 자신에게 족쇄를 만든 사람은 인생에 책임을 지는 태도가 아닙니다.

인생을 아는 사람은 모든 것을 극복하고 이해하고 그 안에서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 입니다.​

지금까지 삶을 책임지지 않았다면 매 순간 자신의 전부를 투자해 보십시요.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불평불만만 자신에게 자리하게 됩니다.​

사랑하며 사는 것 그것이 인생에 책임을 지고 사는 행동 입니다.

알고보면 세상만 탐하다 떠나는 사람들은 가장 자신에게 무책임한 삶을 산 것 입니다.

그대 자신을 성찰해 보십시요.

타인에게 인정된 삶보다 자신이 스스로 인정하는 삶이 얼마나 아름답고 고귀한지를 깨닫게 됩니다.

타인은 나를 나답게 인정하지 않고 그렇게 진지하게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자신도 생각하지 않는 사람에게서 진정한 찬사를 기대하는 것은,

모래 사막에서 물고기를 얻으려고 하는 사람과 같습니다.

얼마나 자신에게 자신이 없으면 타인에 찬사를 구하는 지를 ....

부족하면 할수록 자신에서  구하지 않고 외부에서 자신을 ​위장 합니다.

올 한해를  자신에게  책임을 지는 한해를 만들어 보십시요.

남과 비교하지 말고 어제의 자신과 비교하여 새로운 내일을 만들어 보십시요.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관심과 나눔으로 영위하는 시간 입니다.

많이 얻기 보다는 많이 나누는 시간이 되십시요.

모든 생명에게 모든 조건은 같습니다.​

덜떠러진 자신이 되지 말고 하루 하루를 감사와 만족으로 책임을 지는 하루가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