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자신의 때가 있습니다.
마음 공부를 아무리 떠들어도,
신앙 생활에 대하여 아무리 말해도 소 귀에 경을 읽는것과 같습니다.
어리석은 자는 남에 말에 귀 기울이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잃은 후에야 헛된 몸짓을 합니다.
일생을 살아도 자신의 시간을 발견하지 못합니다.
적어도 세상을 알고 적응하는 사람은 정상에서 가고 있을것 입니다.
자기 자신에 몰입된 사람은 이도 저도 아닌 못난 사람에 불과 합니다.
자기 자신을 찾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삶은 늪에 빠집니다.
스스로 자신을 구렁텅이에 몰고 있는것 입니다.
어리석은 자일수록 더 많이 사랑을 배워야 합니다.
혼자만에 머문 세상을 마음을 통하여 더 넓고 크게 확장해야 합니다.
탐욕과 이기심에 사로잡혀 자신안에 머물면 결국 자신을 힘들고 아프게 합니다.
인간의 생각과 환경은 스스로 해결되지 않고 행동으로 나를 개선하게 됩니다.
어려움이 있을때 나를 긍정적으로 만들고 도전하는 내가 되어야 합니다.
사랑없이 나를 극복하는 것은 불가능한지 모릅니다.
지혜로운 자는 타인을 통하여 배우고,
어리석은 자는 자신을 통하여 배우지 않습니다.
깨어져도 깨어져도 그대는 절대 개선하려 하지 않습니다.
일생동안 습관과 탐욕에서 벗어날 의지도 노력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인생들이 아름답지 못하는 것은 스스로 자신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 입니다.
나를 사랑한다면 나를 힘들고 어렵게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그대는 그대의 몸과 마음의 주인이 되어야 하지 노예가 되어서는 않됩니다.
그대는 그져 몸에 끌려가는 탐욕스런 작은 몸짓에 불과 합니다.
자신의 시간이 되려면 준비해야 합니다.
마음을 닦고 훈련하는 것도 매일 하나씩 버리는 훈련이 필요하고,
세상을 얻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도 매일 피눈물에 댓가 입니다.
평생동안 아무것도 하지않고 저절로 되기만 바라며,
욕심에 빠져있는 그대는 스스로 실패한 인생밖에 되지 않습니다.
자신에 성공한 사람은 세상을 얻었다는 것에 있지 않습니다.
살다보면 자신의 시간을 발견하고 적응해야 합니다.
쉽고 편하게 살기를 바란다면 그대는 이미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자신이 가꾸고 노력할때 아름다운 향기가 됩니다.
신앙인이 되든,세상을 찾든,권력을 찾든 자신에 시간을 꽃피워야 합니다.
일생동안 자신의 때를 알고 그곳에서 즐겨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삶에 들러리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한번쯤은 자신을 즐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내부된 외부든 나를 즐기다 보면 자신을 뚜렷하게 보게 될것 입니다.
그대는 그대 하나 만으로도 스스로 넉넉하고 여유로움을 알게 될것 입니다.
자신의 때란 준비된 상태를 말합니다.
마음에 준비가 되지 않는 사람은 비움과 나눔이 되지 않습니다.
신앙 생활이 준비가 되지 않으면 백년동안 다녀도 헛된 꿈에 지나지 않습니다.
세상을 얻고 싶어도 준비되지 않는 당신에게 기회를 주지 않습니다.
상대를 기다리는 사람은 조급해하지 말고 기다려 주어야 합니다.
때가 되지 않으면 모든 것은 결실이 되지 않습니다.
때가 되지 않으면 행동화되지 않습니다.
때가 되지 않으면 참된 의미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대부분이 때를 놓지고 삶을 잃어 떠돌다 가는 인생들 입니다.
하루를 살더라도 자신의 때를 만들어야 합니다.
가장 아름다운 때는 사랑속에 하루 하루를 영위하는 것에 있습니다.
어리석은 자는 머리의 인생과 마음의 인생이 같다고 생각할뿐 또 다른 세계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삶을 던지고 신세계를 가고 싶지 않습니까?
그대가 준비를 충실히 해왔다면 멀지 않아 자신의 길로 가고 있음을 발견하게 될것 입니다.
어리석은 자는 조급하여 상대를 더 힘들게 합니다.
믿음이란 아무 조건없이 상대를 믿고 이해하는 것에 있습니다.
마음에 큰 진동은 행동을 만듭니다.
어리석은 티끌은 항상 남만 봅니다.
봄,여름,가을,겨울을 통하여 과일이 익어가듯 인간도 그렇게 됩니다.
나이를 먹어도 익지 않는 썩은 과일은 버려야 합니다.
세상에 맛만 보고 자란 열매는 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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