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날들을 생각해 보면 나는 진짜 못난 사람임이 틀림이 없습니다.
내 안에 내가 너무 많았습니다.
내가 나를 찾는 것이 참된 나인줄 잘못알고 있었습니다.
사실은 내 안에 탐욕과 이기심만 가득찬채 살아가고 있었던것 입니다.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은 남을 생각하고 있다는 커다란 착깍을 가지고 삶니다.
작은 것 하나도 손해를 생각하지 않는 마음은 어디를 보아도 탐욕 덩어리에 불과 합니다.
자신을 몰랐던 그 시절은 너무 많은 혜택과 은혜에 감사와 기쁨도 잊었습니다.
생각해보면 모든 것이 풍족함에도 내 안에 내가 너무 많이 들어 있었던것 입니다.
살다보면 자신을 보는 날이 있습니다.
빠르면 빠를수록 그대는 사랑을 마주보게 될것 입니다.
늦으면 늦을수록 그대는 행복의 시간을 잃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어쩌면 한 평생 자신 안에서 갇혀 사는 시간이 될지 모릅니다.
어리석은 인간은 늘 내 안에 나 밖에 모릅니다.
우리는 내 안에 남이 들어올 공간을 주지 않습니다.
사회와 가정과 신앙 생활이 자기만에 공간속에 밀폐된 상태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 현실 입니다.
어쩌면 불행도 스스로 만들고 남탓만 하는 못난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 자화상인지 모릅니다.
모든 것은 자기 안에 내가 너무 많다는 것에 있습니다.
자기를 비우지 않으면 타인의 자리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남 때문이 아니라 나 자신이 너무 나 자신에 집착하고 있는것 입니다.
눈을 감고 자신을 생각해 보십시요.
나란 사람은 왜 이렇게 탐욕이 많은지 스스로 자문해 보십시요.
이제 자신을 비우는 연습이 필요 합니다.
남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불완전한 모든 것은 더불어 살때 행복이 넘쳐나게 됩니다.
내 안에 나는 내가 아닙니다.
남으로부터 분리 시키고 있는 모든 것을 극복하기 위하여 이제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그대에게 준 소중한 시간을 헛되게 낭비하면 않됩니다.
자기만에 공간을 머무는 당신은 진짜 못난 사람 입니다.
자기만의 대화를 통하여 수없이 좌절하고 아파할 시간을 보게 될것 입니다.
어리석은 자는 저절로 모든것이 해결되리라 생각 합니다.
모든 것은 아픔과 땀이 없이 저절로 되지 않습니다.
행복도 자신의 노력과 아픔으로 얻어진 소중한 결실의 열매 입니다.
내 안에 나는 더 이상 같이할 동반자는 아닙니다.
그대를 모두에게 분리 시키는 적 입니다.
알고보면 남이 문제가 아니라 항상 자신에 있음을 깨닫게 될것 입니다.
그대는 생각보다 더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 입니다.
자신의 삶을 외부의 것에 돌리지 말고 스스로 설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내 안에 나는 탐욕과 이기심 입니다.
비움과 관심으로 나를 극복하는 시간을 만드시길 기원 합니다.
더 이상 고통스러운 공간에서 나와야 합니다.
사랑이 커지고 관심이 확장된다면 혼자여도 상관이 없습니다.
사랑은 모두를 가슴에 안고 살기에 그대는 절대로 외로운 것이 아닙니다.
열린 마음은 항상 빛과 소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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