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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뿌린 과실을 수확하는 인간은 고뇌건 기쁨이건 언제나 무언가를 배우게 됩니다.



환경은 인간을 만든다고 합니다. 

자신에 무책임한 사람은 결코 자신의 인생을 책임지지 않습니다.

어쩌면 환경은 자기 생각이 외부로 서서히 흘러가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고결한 사람이나 사악한 사람도 항상 선택에 기로에 있습니다.

탐욕에 사는 사람은 환경에 지배를 받고 무책임한 삶을 살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일생을 스스로 개척하고 땀을 흘리려 하지 않습니다.

환경에 지배를 받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수동적인 삶을 사는 사람 입니다.

스스로 노력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그져 남이 주는 밥이나 탐하는 사람입니다.

스스로 과실을 수확하지 않는 인간은 배우지 않습니다.

우리는 무책임에 공화국에서 살고 있는 부끄러운 사람들 입니다.

 

 

 

 

인생을 배우지 않는 대부분에 사람들은 스스로 뿌린 과실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선이든 악이든 스스로 뿌린 것에 거부를 하지 않는 사람은 적어도 자신에 책임을 지는 사람 입니다.

인간은 마음속  깊은곳의 지베적인 생각에 따라 그릇된 행동과 올바른 행동을 합니다.

원인과 결과의 법칙은 모든 장소와 시간에 적용되기 때문 입니다.

 

 

 

깨끗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어떠한 유혹을 받더라도 결코 범죄를 저지르지 않습니다.

마음속에 범죄적 사고가 있는 사람은 때마침 기회를 얻어 외부로 흘러나갈때 비로소 범죄가 됩니다.

고결한 생각만 하는 사람이 사악한 길로 빠져들어 고뇌하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습니다.

사악한 생각만 하는 사람이 고결한 목표를 달성하여 참된 행복을 맛보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습니다.

 

 

 

 

 

바깥세계에서 환경은 마음이라고 하는 내면에서 만들어 집니다.

마음에 뿌려진 생각이라는 씨앗은 모두 자기와 같은 종류의 것만 만들어 냅니다.

좋은 생각은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생각은 나쁜 열매를 맺게 됩니다.

스스로 뿌린 과실을 수확하는 인간은 언제나 무언가를 배우게 됩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인생을 배우지 않습니다.

배운다는 것은 생존 본능을 위한 기술밖에 없습니다.

삶이 고해의 바다가 된것은 우리 스스로 탐욕을 채우는데 땀을 흘리고 있을뿐,

진정으로 자신의 삶을 해결하려는 의지가 없기 때문 입니다.




들판에 있는 묘소에 가서 물어 보세요.

무엇을 기억하고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를...

떠난 생명은 아무도 우리를 기억하지 않습니다.

우리도 언젠가 떠날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몸부림처도 그대는 잊혀질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