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좋지 못한 것에 조사를 보면 항상 세계에서 선두를 달립니다.
양심이 있는 사람이면 반문해 봅니다.
종교는 많아도 모순과 비리가 끊이지 않는 곳이 우리 입니다.
우리나라는 삶에 모순이 집대성이 된곳인지 모릅니다.
돈만 있으면 가장 살기 좋은곳이 됩니다.
신앙인은 있어도 참된 신앙인이 사라져 간 세상인지 모릅니다.
믿음을 가지면서 말씀에 쫓지 않고 사는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 입니다.
신앙은 말씀대로 사는 것에 있습니다.
수많은 영혼이 종교자도자들의 잘못된 인도로 하느님의 백성이 지옥에 떨어 진다고 합니다.
영적교만으로 사는 사람은 하느님의 입장에서 판단하지 않고,
사람 입장에서 판단하고,생각하고,말하고, 행동하는 것에 있습니다.
말씀을 지식으로 아는 것과 믿는 것은 다릅니다.
행동하지 않는 믿음은 믿음이 없다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생각속에 역사하여 생각속에 죄를 낳고,
입으로나와 말과 행동으로 죄를 낳습니다.
신앙인들이 도피와 자기만에 위안의 도구로 전락이 된지 오래 되었습니다.
옛날이나 지금도 참다운 신앙생활을 하는 자는 많지 않습니다.
세상에 힘들게 하니 자신의 탈출구가 필요한 모양 입니다.
맘대로 살아가는 영혼은 귀신들의 집결처가 됩니다.
탐욕과 이기심은 자신의 신앙 생활을 바르게 하지 못하게 합니다.
범사에 감사하고 기도하며 기뻐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못난 자들의 말씀에 전파는 종교적인 지식이 아니라 행동에 있음을 항상 잊습니다.
우리가 맘대로 살고자 하는한 죄는 영원한 동반자가 되어 자신을 파멸로 인도할 것 입니다.
하느님은 세상에 어떤 누구도 지옥에 가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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