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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더 잘하려고 고민하지 마라.지금의 나보다 잘하려고 애쓰는게 더 중요하다.



우리가 사는 것 자체가 경쟁인지 모릅니다.

남들보다 더 잘하려고 늘 고민하게 됩니다.

어리석은 자는 남들보다 한발 앞서는데 관심이 있지,

자기 자신에게서 배우려고 하지 않습니다.

인생에서 진정한 경쟁은 남이 아니라,

자신과의 싸움에서 나를 극복하는데 있습니다.

 

 

 

 

남을 가르치려는 선생은 가장 초보적인 선생이 하는 것이요,

스스로 자신에게서 배우는 사람은 참된 선생에 길을 찾아가는 사람 입니다.

모든 것에 진리는 자신에게  있습니다.

제가 글을 쓰는 대부분의 글들은 타인에서 얻어온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성찰에서 나온 글 입니다.

다소 생각이나 사상이 틀리고 몽매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저를 믿고 사유의 세계를 걷고 있습니다.

 

 

 

남의 생각과 사고는 참고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의 기준은 사랑으로 법과 제도,사회와 가정의 토대를 만듭니다.

남에서 배울 수 있다는 것은 한계를 맞게 됩니다.

내 안에 나를 바라보면 어제의 나보다 내일의 내가 더 발전 되어야 합니다.

지식이라는 허상은 나를 볼 수 없게 하여 남들과 비교에 길들여지게 합니다.

타인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고 바라 볼수록 자아에 눈뜨게 됩니다.

내안에 잠자고 있는 모든 것은 외부의 어떤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제공해 줍니다.

 

 

 

 

발전은 외부를 토대로 하여 내가 서지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내 안에 잠재력과 가능성 속에서 나를 계발해야 합니다.

나를 이기지 못하면 외부를 이길 수 없습니다.

나는 선생이요,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대가 배우고 정진하고 싶다면,

어제의 나와 현재의 나를 비교하여 한 발 정진하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