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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없는 삶은 죽은 삶이다.



본능에 동물들은 영혼 없이 살아 갑니다.

탐욕과 이기심이 삶에 근간이 됩니다.

영혼 없이 사는 것은 이미 죽은 삶과 같습니다.

모든 것을 지배하고 소유 하였어도 혼 없는 삶은,

존재 자체를 잃게 됩니다.

 

 

 

생명은 자신의 넋이 있습니다.

인간과 동물의 차이가 넋이라 주장 하지만,

인간에게 영혼을 찾을 수 없습니다.

유대 사람들이 자신을 지킨 것은 본능이 아니라,

그들의 사상과 생각이 대대로 지켜오고 유지해 온 결과물 입니다. 

 

 

 

 

현재를 살고 있는 혼없는 존재들은, 

살아도 살아도 자신이 없어 혼란과 무질서만 가중 됩니다.

영혼없이 물질속에 매몰되어 살아가는 현재인은,

이미 자신과 인생과 역사와 정치를 잃었습니다.

 

 

 

탐욕은 자신과 우리 모두를 파괴 합니다.

영혼은 존재를 밣히는 등불 입니다.

영혼없이 살아가는 삶은 조난을 당하여 피난처를 잃은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삶에 가치를 모르고 하루 하루 살아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