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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하고 있는 한 용서 한다.



살면서 사랑을 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본능으로 살다 탐욕으로 한 세월을 보내는 것 입니다.

사랑을 진정으로 알지 못하면,

지식으로 사랑을 알았다고 큰 소리를 치다 가는 것 입니다.

머리와 가슴은 다른 것 입니다.

신앙을 믿어도 진실로 믿고 행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합니다.

 

 

 

 

사랑하며 사는 것은 남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희생도 아니고 남이 알아 주는 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나를 생각하며 나를 위해 투자하지 않습니다.

그대가 희생이라 생각하는 것도 행복이요,기쁨이요,평화 입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용서를 잊습니다.

증오와 미움 그리고 무관심 속에서 자신의 마음은 죽어가는 것 입니다.

용서는 타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것 입니다.

남을 용서하지 못하면 내가 힘들고 어려워 집니다.

일생동안 미움속에 사는 삶은 지옥과 다를바 없습니다.

미워하고 증오하는 동안 그대는 자신을 보지 못하고 살아가야 합니다.

 

 

 

 

상대 때문에 자신의 삶과 인생을 잃으면 않됩니다.

사랑을 해서 상대에게 모든 것을 투자하면 그대는 행복이 되지만.

미워하고 증오해서 모든 것을 투자하면 불행이 함께 할 뿐 입니다.

용서는 결국 나를 찾고 나를 위한 행동 입니다.

 

 

 

사랑하는 한 우리는 끝까지 용서를 할 것 입니다.

우여곡절이 있어도 용서하는 사람의 삶은 행복과 기쁨이 넘쳐 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