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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위해 변화를 준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들은 잘못이 되었을 때 울분을 토해 냅니다. 

모두가 구조나 남의 탓을 합니다.

스스로 행동하지 않고 변화를 기대하는 것과 같습니다.

자신은 변화를 준비하지 않으면서,

남이 스스로 나를 위해 변화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남을 변화 시키고자 한다면,

자신이 변화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수렁의 깊은 늪에 빠지는 것은, 

위정자나 지배자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문제 입니다.

세월호에 던져진 학생에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바다의 한 복판에 던져진 것과 같습니다.





민주주의는 타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피하고 기만하고 속여서 나 혼자 호의 호식만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 같아도,

우리의 문제 입니다.

부족한 자들은 우리나라를 피해 남의 나라로 간다해도 그대는 도피처를 찾았을 뿐 입니다.




그대를 위해 변화를 준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대의 자유와 사랑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피와 땀이 없이 그대의 인생이 저절로 나아질 것 같아도 언제나 부족한 생각에 불과 합니다.

책임의식이 없는 자는 어디를 가고 어디에 서 있든 항상 문제의 본질을 망각 합니다.

 

 

 

모순을 보면 감정에 앞서 나를 먼저 보아야 합니다.

그대를 위하여 변화를 준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탐욕과 이기심에 줄서 나만의 이기심이 얼마나 공허한 이야기인지 나이를 들어 알게 될 것 입니다.

국가와 사회 그리고 가정과 나에 인생도 변화를 준비하지 않습니다.

그대가 행동하지 않으면 변화는 꿈도 사치에 불과 합니다.

 

 

 

 

변화 그것은 나를 만들기 위한 행동 입니다.

침몰하는 배는 그대의 행동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변화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