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대여,
삶의 의미에 대하여 심사 숙고한 적이 있었는가?
그대는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가?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지 모르는 사람은 자신이 출전하는 스포츠 종목이
무엇인지 잃어 버린 채 경기장에 도착한 선수와 같습니다.
현대인은 시간의 모순 속에서 살아 갑니다.
그대는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까?
서두를 때의 가장 큰 단점은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 입니다.
그대가 노년이 된다면 어떻게 살고 싶습니까?
그대는 몸과 맘을 준비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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