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를 살고 있는 사람은 뚜렷한 가치관과 목표가 없습니다.
탐욕과 이기심이 자신의 좌우명이 될 수 없습니다.
자신의 목표가 없으면 인생은 흐트려 집니다.
저에 인생에 목표이자 희망은 사랑 입니다.
사실 저는 40세까지 나 밖에 몰랐습니다.
생에 아픔을 느끼면서 저에 가치관이 변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어릴적에 나는 혼자 성장하지 않았습니다.
전반기는 나를 위해 사용 했다면,
후반기는 모두를 위해 사용하고 싶었습니다.
봉사와 글도 따지고 보면 저에 좌우명이기 때문 입니다.
세상에 어떤 압력과 아픔도 싸워야 했습니다.
아직도 갈 길은 멀고 멉니다.
내 스스로 짐을 질 수 있는 범위내에서 평생에 이 길을 가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나 자신의 명예와 탐욕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
필명 모르세처럼 범부의 삶을 살면서 나는 나에 길을 가려고 합니다.
나에 죄우명이 결코 쉽지는 않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그것은 나에 인생과 삶에 약속이기에 끝까지 노력을 경주할 것 입니다.
우리 모두는 가치관 중심의 삶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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