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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자신을 비웃어라.남들이 자신을 비웃기 전에.....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을 비웃지 못합니다.

일생동안 남들이 나를 비웃게 만든 것은 타인이 아닙니다.

자신을 보지 못하면 잘잘못도 구별하지 못하는 것 입니다.

남들이 비웃기 전에 자신을 비웃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가장 어리석은 자들은 남들의 웃음거리가 되고자 합니다.

못난 사람은 그렇게 나마도 관심을 받고 싶은가 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을 보지 못하여,

자신의 잘못을 보지 못합니다.

사람들이 비웃음을 전혀 생각하지도 못합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나는 타인이 됩니다.

내안에 나와 탐욕의 나는 서로 다른 것 입니다.

욕심 때문에 나는 남들의 조소 대상이 되는 것 입니다.

진정으로 나를 위해 사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대는 왜 남들의 비웃음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까?





진정으로 자신을 비웃을때 그대는 성장의 첫발을 내 딛게 됩니다.

자신을 남처럼 보지 않으면 나는 항상 장님이 된 것과 같습니다.

나는 자신을 보지 못하니 길을 잃고 가는 것과 같은 것 입니다.

일생동안 자신의 길을 잃으니 맘대로 살아도 자신은 알지 못하는 것 입니다.




예수님의 기도 속에서 "저들은 자신의 죄를 모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