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속도 감의 중압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모두가 정신없이 달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걸어도 발걸음은 빠르기만 합니다.
우리는 인생에서 벗어난 사람처럼 살고 있습니다.
누가 가장 행복한 사람인지 정의할 수 없지만,
누가 가장 불쌍한 사람인지 정의를 할 수는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빨리 걷고 있습니다.
남보다 앞서고자 서로 앞다투어 목숨을 걸고 달리고 있습니다.
시작점도 잃고,자아도 잃고,영혼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정신없이 돌아가는 팽이처럼 사는 삶을 살뿐 입니다.
천천히 자신의 영혼을 찾아야 합니다
잃어버린 나에 영혼을 천천히 바라 보아야 합니다.
탐욕과 이기심으로 나에 영혼은 안식처를 잃어 버렸습니다.
이제 나에 영혼은 잠시 쉬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다소 뒤처져도 당신의 영혼은 쉬게 만들어야 합니다.
잠시 멈춰서 자신의 영혼을 기다려보면 어떨까요?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몸과 맘을 노예처럼 부렸습니다. (5) | 2014.07.17 |
---|---|
먼저 자신을 비웃어라.남들이 자신을 비웃기 전에..... (2) | 2014.07.16 |
외부에 길들여지지 마라. (1) | 2014.07.15 |
이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배우는 것에 있다. (4) | 2014.07.14 |
어떻게 배울 것인가? (0) | 2014.07.13 |
무조건 남의 뒤만 따르고 시키는 대로만 하면 결국 길을 잃게 된다. (1) | 2014.07.11 |
진짜 중요한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1) | 2014.07.10 |
진정한 나 자신이 되어라. (0) | 2014.07.09 |
행복을 외부에서 찾지 말고 자신에서 찾아라. (0) | 2014.07.08 |
오직 남을 위해 산 인생만이 가치 있는 것이다. (0) | 2014.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