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없이 말을 하는 것은 너무 쉬운 일 입니다.
남의 말을 너무 편하게 할수 있어 그대는 기쁨이 될 수 있습니다.
혹시,말을 하는 가운데 자신의 말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말을 하고 자신의 말을 음미한 적은 없읍니까?
남의 말보다 자신의 말을 들어보면 놀라운 것을 발견하곤 합니다.
왜 그렇게 가혹한 말이 나왔는지...
왜 그렇게 아름다운 말을 하였는지....
왜 그렇게 늘 생각 하였던 말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있는지....
가끔 저에 말 속에서 배우게 됩니다.
사람들은 남에 말에 귀 기울이지만,
자신의 말에 귀 기울이는 사람은 흔치 않습니다.
자신에 말에 귀 기울이는 사람은 말을 아는 사람 입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말을 하면 그것이 말이라고 생각 합니다.
자기 자신의 얼굴에 침을 뱉고 그게 멋있다고 주장하는 사람과 같습니다.
자신의 말과 행동에 주의를 기울이십시요.
그대는 남보다 더 많이 자신을 배우게 될 것 입니다.
말과 침묵을 통하여 자신을 판단해 보세요.
그대가 남을 욕하는 것은 타인에게 욕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얼굴에 침을 뱉고 학대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자신이 자신의 말을 배우면 스스로 말의 지름길로 인도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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