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도 없이
맘대로 살아가는 삶들은
하루살이 처럼 살아 갑니다.
미래가 없습니다.
자신의 인생을 타인처럼
자기뜻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인생을 맘대로 살았던 삶은
시간이 말해줍니다.
자신을 보아야 합니다.
희망과 사랑도 잃은 삶은,
탐욕과 세상에 취하여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그렇게 삶을 소진 합니다.
자신의 삶은 소중 합니다.
자신을 알면 알수록 자기뜻대로 살아가는 삶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됩니다.
그것이 그에 대한 대답이 아닙니다.
모두에게 버려지는 삶은 자신이 만드는 것입니다.
누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모두에게 자신을 버리게 강요하는 삶입니다.
인생은 자신의 삶이 아닌것 입니다.
자기 삶은 스스로 타락과 어둠에 서서
잊일수 없는 아픔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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