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서정시 2014. 6. 1. 17:23




조용이 조용이 다가와

내게 기대고 있네요.

나는 지긋하게 바라보면서

그저 빙긋 웃네요.

 

 

 

언제 인지는 모르지만

가슴으로 다가와

잠들었던 나를 깨우고

웃고 있네요.

 

 

 

나는 너의 의미를 모르다가

어느덧 내게 소중한 무엇이라고

느낄대 떠나려 하고 있었지.

 

 

 

 

언젠가는 모두가 보내야 하고

너 또한 나를 보내할 운명임을 아는것

그래도 우리는 친구라네

 

 

 

 

이 세상 모든 언어가

내 가슴으로 다가오고

인간의 모습이 아닌 그냥 자체의 모습으로

다가와 웃으며 마주  잡은 손 온기로 채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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