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 합니다.
인생은 배움의 연속 입니다.
이제 수동적 배움을 접고 능동적 배움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우리는 스스로 탐구하고 관찰하여 스스로 배움을 구하지 않았습니다.
배움은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수동적 배움이란 기존 학문을 아무런 생각없이 습득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외부적 배움은 살아가기 위한 학문 입니다.
대부분은 스스로 배우려고 하지 않습니다.
먹고 살기 위한 학문은 창조를 잃게 합니다.
능동적 배움이란 모든것을 자기 스스로 조사하고 탐구하여 결론을 도출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특정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만이 스스로 답을 찾고 있습니다.
우리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을 꺼내 쓰려고도 않습니다.
남이 지어준 밥상에 너무 길들여져 그 바탕을 잃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내부적 배움은 외부적 관찰에서 심층적인 연구와 관찰을 내부로 향해야 합니다.
생명은 모두 내부에 참된 뜻이 있고 오랜동안 관찰과 생각이 필요 됩니다.
능동적으로 찾고 연구해 내야 합니다.
잠재적인 우리에 능력을 믿고 더 싶층적이고 더 넓게 접근해야 합니다.
우리는 본질적인 문제를 너무 등한히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찾고자 하는 것은 표피적은 배움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은 뿌리를 찾기 위하여 노력을 등한히 하면 않됩니다.
창조적인 배움이 되지 못하면 미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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