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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고달프다는 이유 때문에 죽음을 바라지 말라.



어렷을때 삶이 고달퍼 죽음을 생각해 본적이 있었습니다.

잠깐동안의 그런 생각은 더 많이 생에 대한 애착으로 변모 되었습니다.

삶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죽음에 유혹이 되어서는 않됩니다.

처음 그대가 태어 낳을때도 그리고 떠나야 할때도 그대의 선택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운명을 완수하고 떠나야 합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한두번 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것으로 생각 합니다.

생각해보면 가장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할때 그 때가 가장 가볍고 쉬운 때라 생각이 듭니다.

산다는 것은 산 넘어 산이라 하더니 그 말이 옳은것 같습니다.

어떤것도 이길것 같은 자신감도 또 다시 도전할 때면 결코 쉬운것은 없었습니다.

산다는 것은 쉬워서 오래살고 가진것이 많아서 오래사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에게 짐어지고 있는 모든 짐은 자신이 운명의 의무를 완수 하도록 도울것 입니다.

포기하고 싶어도 우리는 가야만 하는 길이 있고 완주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자신의 짐을 벗어버리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의 짐을 완주하는데 있습니다.

삶이 고달프다고 해서 죽음을 택하는 우는 없어야 합니다.






때로 험난한 산과 힘든 여정은 나로 하여금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줍니다.

우리에게 고난은 더 행복을 주기 위한 배려 입니다.

아픔을 통하여 그대는 더 한층 더 전진할 수 있습니다.

행복은 항상 눈물속에 피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