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신을 믿지 않습니다.
자신의 무한한 잠재력도 생각을 하지 않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세상만 얻은 일이라면 나 하나쯤 잊는것은 식은죽 먹기보다 쉽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내게 있는데 우리는 외부에서 찾고 있는것 입니다.
행복은 분명 내게 있는데 외부에서 찾는라고 정신이 없는것과 같습니다.
진정한 스승은 외부에 스승이 아니라 바로 나 입니다.
외부의 탐욕과 이기심이 나를 평화와 기쁨으로 인도하지 않습니다.
욕심이 그리고 외부가 나를 행복으로 인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필요없는 것에 인생을 걸고 싸우고 있는것 입니다.
내부의 평화는 세상에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부에서 얻어 지는것 입니다.
자신을 알고보면 자신은 무한한 보고를 가지고 있는것과 같습니다.
자신에 무관심한 사람은 자신의 내재적 힘을 믿지 않습니다.
그대의 내부는 세상을 얻는 기쁨보다 더 크고 넓습니다.
쓰면 쓸수록 무한대로 넓어지는 사랑은 우주보다도 더 광대 합니다.
그대가 찾는 세상은 작은 티끌에 불과 합니다.
그대는 세상에 안주하여 시간을 허비할 틈이 없습니다.
세상보다 더 화려하고 더 많은 행복을 줄것 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넓고 깊다 할지라도 완전자가 주는 행복보다 크거나 넓지 않습니다.
내 안에 나를 발견하고 가꾸는 것은 내 안에 우주를 발견하는 것과 같습니다.
세상에 작은 나를 만들지 마십시요.
자신안에 사랑을 심어 우주보다 더 큰 마음에 성을 구축하여 평온함을 찾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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