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을 믿는 사람들은 종교를 믿으면 저절로 사랑이 있는듯 생각 합니다.
믿기만 하면 저절로 천당과 해탈이 될것으로 생각 합니다.
노력없이 저절로 모든것이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말씀으로 살아가지 않는 자에게는 아무것도 줄수가 없습니다.
천당을 가기 위하여 조직과 하나님에 충성을 하였어도,
사랑이 없는 삶은 아무것도 노력없이 사는것과 같습니다.
구원은 저절로 그대에게 혜택을 주지 않습니다.
탐욕과 이기심은 사후에도 모든것을 획득하고픈 모양 입니다.
형식과 절차를 지켰다고 어떤 사람은 말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천국을 간다고 확신 합니다.
사랑없이 무관심으로 살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았다고 자부하는 모양 입니다.
노력은 안하고 탐욕만 남아 있는것 입니다.
진정으로 천당과 해탈을 원한다면 지금 이 순간부터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대가 설사 구원을 받았다고 하여도 준비가 되지 않는 삶은 자신이 힘들게 됩니다.
사람은 자신의 옷이 있습니다.
탐욕과 욕심으로 일생을 살아온 그대에게 어울리는 옷이 아닙니다.
노력없이 신앙 생활을 통하여 사후에 탐욕을 채우고자 하는 사람은,
오늘부터 자신의 옷을 찾기 바랍니다.
그대에게 모든것을 주어도 그대는 불행이 됩니다.
행복을 주었어도 불행한 사람은 불행속에 살고,
불행을 주었어도 행복한 사람은 행복속에서 살아갈뿐 입니다.
천당이나 해탈도 비움과 나눔으로 이루어 지는것 입니다.
알고보면 탐욕은 자기옷만 입어야 행복을 주장 하지만 실제로는 속빈 강정 입니다,
어리석은 자들은 타인과 구별하여 자신을 드러냄에 있고,
지혜로운 자들은 남과 내가 구분이 없게 하나가 되는데 있습니다.
가장 불행한 사람은 신앙을 팔아 사는 위선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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