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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속에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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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슴속에 있는 무관심과 잔인함에

소름이 돋아 한참 동안이나 나를 쳐다 보았습니다.

우리 속에 감춰진 야성에 나는 어리둥절 하였습니다.




왜, 이렇게 동물본능만 남아 있는지 나는 어리둥절 하였습니다.

얼마나 산다고 왜 이렇게 되어 가는지 나는 모릅니다.

우리는 어린 시절의 동심을 잃어 버렸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나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남은 것은 탐욕과 무관심과 야성만 남아 삶은

동물의 세상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사랑을 하지 않고 살아가는 힘은

동물본능에 의지하여 살아가는 모습은 나에 모습입니다.






일어서려고 합니다.

어린 시절에 동심과 관심을 세우고져 합니다.

우리 마음속에 자리한 나를 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세워야 합니다.




구름과 바람과 나그네가 머무는 순수한 땅에

그 지팡이를 세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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