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사람은 그런 이유가 있었습니다.
망하는 사람은 그런 이유가 있었습니다.
삶은 모두가 이유가 있었습니다.
알고보면 삶은 모두가 이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삶에 이유가 나에 결과를 만드는 것입니다.
인간들이 맘대로 살면서 결국 말년에 어렵게 사는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산다는 것은 변명을 준비하고 싶지 않습니다.
원인이 있기에 결과가 있을뿐입니다.
우리네 삶이 우리가 스스로 선택한 삶이 나를 말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인생도 전체를 보지 않으면 삶을 보지 못합니다.
한치 앞을 생각하지 않는 삶들이 아무리 외친들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인생은 자신이 만들고 변명만 하는 것입니다,
나중에 변명을 준비하지 않으려면,
자신에게 떳떳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인생은 모든 것을 내 맘대로 사는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그것이 삶의 이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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