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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은 하나다.




사람들은 역사와 정치가 따로 분리된 것이라 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생과 정치와 역사는 둘이 아니라 하나 입니다.

탐욕에 지배자들은 모두를 분리 시키려고 합니다.

나에 인생과 정치는 하나 입니다.

나에 삶과 역사는 따로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생의 하루 하루는 자신에 대한 역사 입니다.

관심으로 보면, 산다는 것은 사회와 조직과 연결되어 나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예수가 자신의 인생에서 정치적인 행동을 하지 않았다면 십자가에 매달리지도 않았습니다.

자신의 인생을 진지하게 생각한 사람이라면 살아있는 모든 행동은 역사요,정치적행위 입니다.

인생과 정치,역사,종교등 모든 행위는 분리된 것이 아닙니다.

나에 몸에 있는 코와 팔과 다리는 나와 분리된 것이 아닙니다.

역사와 정치와 종교가 분리 되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나에 팔과 다리가 다른 사람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모든것은 하나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자연과 사람이 따로 분리 되었다고 생각할 지라도 자연이 파괴되면,

가장 먼저 인간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맞게 되는것 입니다.

인간의 탐욕은 지배를 쉽게 하기 위하여 하나됨을 막는것 입니다.

살아있는 모든것은 하나 입니다.

자연과 세상은 분리가 아니라 통합적이고 더 억압되고 있습니다.

스스로 분리됨을 거부하여 진정한 우리를 찾아야 합니다.







자신의 인생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역사와 정치가 소중한것 입니다.

역사와 정치는 힘있는 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진 소중한 가치 입니다.

자신의 가치를 발현하고 실현하는 것은 자연적 권리요,의무 입니다.

자신의 인생과 모든것을 분리하지 마십시요.

그대는 모든 개체와 분리를 통하여 소외되고 무관심속에 살지 마십시요.





자신을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하지 않는 자들은 지배와 탐욕을 실현하기 위하여 하나 되기를 거부 합니다.

창조주는 모두가 하나됨을 선포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 입니다.

인생은 자신에 대한 역사요,정치요,신앙의 행동 입니다.






우리는 하나 입니다.

지위와 탐욕으로 분리 시킬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