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수없이 엎어집니다.
우리에 삶은 오뚜기 인생인지 모릅니다.
그 길고 긴 먼 길을 뛰는 당신은 위대 합니다.
한번쯤은 쉬고 싶고, 한번쯤은 어려움을 토로하고 싶습니다.
희망은 우리를 쉬게 하지 않습니다.
잠깐동안의 실패도 잠깐동안의 벗어남도 늘 우리를 유혹 합니다,
희망은 항상 당신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너무 힘들어 쉬고있는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희망은 그대가 있어 늘 행복 하답니다.
좌절과 실패가 있어도 희망은 코스모스처럼 늘 찾아와 소곤 댑니다.
희망의 빛과 희망에 대한 열정이 가슴을 찾아옵니다.
포기하고 싶어도, 쉬고 싶어도, 그대는 또 다시 걷기 시작 합니다.
고지는 멀고 멀어도 한장 한장의 꿈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희망은 우리를 버리지 않습니다.
우리가 살아 있는한 희망은 항상 어디서나 존재 합니다.
포기하고 절망하는 그대를 위해 나는 속삭여 봅니다.
"그대야 말로 아름다운 희망이야.....
쉬었다 같이가자.
희망이 나를 버리지 않는한 그대는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나보다 먼저 했다고,나보다 조금 늦었다고 실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 맑고 푸른 그 길가에 코스모스를 보세요.
각자의 색깔대로 피어나 춤추고 있음을....
당신이야말로 우리 모두가 바라는 희망 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대가 모든것을 이루리라고 믿습니다.
그대가 있어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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