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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는 방법을 배우면 습관이 된다.



2억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나온 우리는 처음부터 포기를 배우지 않았습니다.

어린 시절 일어서기 위하여 하루에도 수없이 없어지고 깨어져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포기라는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세상과 현실과 부딪치면서 우리는 포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어릴적 우리는 꿈을 먹고 자랐습니다.

희망이 있기에 순간에 고통도 행복이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도전하는 용기가 우리를 지배 하였습니다.

우리는 꿈이 있어 하루 하루가 즐겁고 기쁜 시간이 되었습니다.





처음 도전하여 깨졌습니다.

도전하기 전에는 모든것을 이룰듯 하였습니다.

너무 힘들고 힘들어 포기하고픈 생각이 나에 눈을 스쳐 갑니다.

그래도 도전해야 합니다.

한 순간의 아픔과 슬픔으로 안주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수없이 깨지고 엎어져 몸과 마음이 많이 움추려 나를 바라 봅니다.





여기서 멈출수 없습니다.

산다는 것은 매 순간 나와의 싸움 입니다.

스스로 포기를 배우기엔 자존심이 너무 상합니다.

몇번의 실패가 영원한 실패가 아님을 나는 기억 합니다.

내가 산다는 것은 좌절과 방황이 아니라 도전과 응전이 나에 친구이기 때문 입니다.





실패는 또 하나에 새로운 시도 입니다.

높은 산에 오르려면 수많은 실패와 도전속에 이루어 지는것 입니다.

실패는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음에 있습니다.

피가 터지고 마음이 아파도 그대를 기다리는 정상이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와 이상이 있는한 포기를 배우면 않됩니다.





한번 넘어져 다시 일어나지 않으면 주저않게 됩니다.

자신의 인생에 패배자가 두려운 것이 아니라 일어서지 않으려는 자신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애기들은 일어서기 위하여 수없이 넘어졌어도 스스로 걸을때까지 도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세상에 모든것은 포기를 주지 않았습니다.

생명이 있는한 그대는 해낼수 있습니다.

때로 상대방보다 늦을수 있고,때로 다른 방향으로 갈수도 있습니다.

늦었다고 그대의 도전이 실패한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주지 않았다고 실패한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우리가 포기를 배울때 진정한 실패가 됩니다.

포기를 배우게 되면 습관이 됩니다.

도전과 응전을 배우면 승리자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