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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당신을 믿지 않아도 자기 자신을 믿어야 합니다.




사람들들은 타인이 자신을 믿지 않는다고 불만이 가득 쌓여 있습니다.

현재는 불신과 불만으로 가득찬 어둠에 골짜기인지 모릅니다.

눈뜨고도 코를 베어가는 세상인데 남을 믿는것은 나를 스스로 없애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믿는것은 나를 무장해제 시키는 것과 같은것 입니다.





현재는 누구도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나를 믿어줄 사람은 이제 찾을수 없게 되었습니다.

세상이 모두  불신하더라도 적어도 자신은 자신을 신뢰 하여야 합니다.

사랑하지 않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을 믿지 못합니다.

자신을 믿는것은 완전하기 때문이 아니라 부족함을 인정하기 때문 입니다.

불완점을 인정하는 사랑에 동물은 다른 어떤것보다 내적으로 강해 집니다.

사랑을 하지 못하는 사람은 내적으로 더 불안하고 더 고통스러운 나날을 만들게 됩니다.




나를 믿는다는 것은 나에 완전함 때문이 아닙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인정하기 싫지만 그 불완점함을 받아들임에 있습니다.

어떤자는 부족함을 인정하는 것에 인색한 사람이 있습니다.

완전하게 하려고 하면 할수록 더 많은 실수가 많아 집니다.

마음을 비우고 모든것에 충실하면 할수록 바라는바 이루어질 수 있는것 입니다.




사랑하면 자신에게 신뢰가 깊어 집니다.

사랑이 없는 신앙이 그대를 지켜주지 못합니다.

비움과 나눔이 없는 껍데기는 찬 겨울 바람 소리를 냅니다.

세상으로 무장한 믿음은 깨지게 되어 있습니다.

세상에서 영원한 왕도가 없기 때문 입니다.




사랑은 부족함에도 나를 인정하고 상대도 흡수하게 됩니다.

수용은 모두를 이기는 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