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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베푸는 것이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욕심과 이기심대로 사는것이 자신을 위하는 것으로 생각 합니다.

하나라도 남에 것을 먼저 뺏앗고, 하나라도 남에게 지려고 하지 않습니다.

나를 지키는 것은 양보도, 희생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재를 살고있는 사람들은 타인의 불행위에 자신의 행복을 세우려 합니다.

오직 탐욕과 이기심만으로 무장하고 살아갑니다.




최소한에 양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적어도 타인을 희생량으로 하여 자신을 지키려 하지 않습니다.

인생에서 배운것은 남을  짓누르고 올라가려는 못된것을 배운 사람들은 타인의 고통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인생의 모든것은 자신이 뿌려 거두게 됩니다.

어리석은 자는 스스로 화를 만들어 스스로 악에 소굴로 들어 갑니다.

가장 못난자는 모든 이에게 아픔이 됩니다.





자신을 아는자는 나로 인해 타인이 고통이 됨을 거부 합니다.

알고보면 가장 못난자가 모두에게 해악이 됩니다.

세상에 목숨을 거는자들은 자신과 타인에게 최선을 다하지 못하게 됩니다.

진정으로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는 자들은 남에게 베풀게 됩니다.




남에게 베푸는 것은 나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과 같습니다.

사랑하지 않는 자들은 자신과 남에게 최선을 다하지 않습니다.

못난자가 자신의 부족함을 감추기 위하여 세상에 껍질을 쓰고 물리력를 행사 합니다.

자신을 못난점을 아는자는 자신이 자신을 관리 합니다.

못나면 못날수록 타인과 생명에 고통을 줍니다.

스스로 가만히 있어도 자신만으로 끝날것을 ....





남에게 베푸는 것은 나에 삶과 인생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말하고 있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