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살피지 않는 사람은 잠을 자는것과 같습니다.
자신을 돌보지 않는것은 잠을 자는것과 같습니다.
자신에 무과심한 사람은 잠을 자는것과 같습니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것은 잠을 자는것과 같습니다.
탐욕과 이기심에 사는것도 잠을 자는것과 같습니다.
대부분은 일생동안 잠에 취해 살다 떠납니다.
자신이 스스로를 깨우지 않으면 나는 살아도 살아있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이 스스로 돼지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매일 잠만자기 때문 입니다.
이성에 동물이라 우길지라도 알고보면 동물에 본능으로 일생을 살아가는것 입니다.
동물은 자신에 진실한데 인간은 자신에게도 진실하지 않는것이 차이가 있을뿐 입니다.
잠자는 나를 항상 깨우고 깨워서 하루 하루가 새로운 날이 되어야 합니다.
일생동안 잠을 자다 본능만 해결하고 떠나서는 않됩니다.
우리가 인간이라 주장할 수 있다는 것은 본능이 아닌 이성이 나를 이끌어야 하기 때문 입니다.
하루 하루가 사랑과 이성이 지배되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길고 긴 잠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사는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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