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숙명학적 원리에 서서 자신을 합리화하려고 합니다.
못난자는 노력도, 진지한 도전도 없이 나는 어쩔수 없었다고 말합니다.
산다는 것은 쉬운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것은 나하기 나름 입니다.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자신의 삶이 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나에 삶이 됩니다.
부정적으로 생각을 많이하고 스스로 포기한 사람은 삶도 부정적이 됩니다.
인생도 자신을 방치하고 무관심한 사람은 자신도 그렇게 됩니다.
우리에 인생은 우리의 생각해 의해 만들어 지는것 입니다.
편하게 쉽게 바라는 자는 세상에 어떤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한 편함과 무관심과 노력을 게을리 한다면
그대 앞길은 보지 않아도 다 알게 됩니다.
모든 자신의 삶은 자신이 만드는것 입니다.
스스로 무력해 나는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말하는 자신이 되어서는 않됩니다.
어떤 불가능한 일도 하다보면 자신이 원하는 자리에 와 있습니다.
자빠지고 넘어지고 깨어져도 일어나야 합니다.
이왕에 살 인생이라면 정정 당당하게 살아야 합니다.
내 인생에 주인공은 나이기 때문 입니다.
자신에 무책임한 사람이 되어서는 않됩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의 인생과 삶을 무책임하게 보냅니다.
세상이 있고 없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인생을 헛되이 보내지 않기 위하여 오늘도 정진해야 합니다.
그져 돼지같은 인생을 보낼려고 방문한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인생을 아름다고 향기로운 꽃을 피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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