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신의 뜻대로 살면,
멋진 삶이라고 합니다.
나는 알았습니다.
그건 멋진 삶이 아니라 타인을 아프게 하여
나에 기쁨이 되는것이 양심으로 허락되지 않습니다.
내가 조금은 손해가 보더라도
마음으로 편안하기를 바랍니다.
세상 기준으로 볼때 때로 답답한 인간인지 모릅니다.
나는 나 자신만을 생각하여 그러는게 아닙니다.
산다는 것은 타인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하면
나도 그렇게 당해야 합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입니다.
인간이 자신을 이기지 못하면,
보복의 악순환만 이어집니다.
우리는 나 때문에 문제가 발생됨을 잊고 살아갑니다.
우리에 삶이 부족해서 문제가 되는것이 아니라,
탐욕이 서로의 관계를 파괴하는것 입니다.
우리는 나 때문에 더 이상 타인에게 아픔이 되어서는 않됩니다.
우리는 서로 나눌수 있는 이성에 나라에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유는 많이 얻어 나만의 탐욕이 기쁨이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며 나누는 행복을 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 때문에 힘들게 사는 사람들을 생각해야 합니다.
너무 풍족하여 병원에 가야 하는 불편도 생각해야 합니다.
그대가 가진것이 많으면 파리떼와 가족이 경쟁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가정과 사회가 풍족으로 기쁨이 되어야 합니다.
싸움이 아니라,불신과 경쟁이 아니라.
더불어 나누는 아름다운 나라를 건설해야 합니다.
우리는 앎니다.
우리가 우리의 삶을 만들고 가꾸어야 함을 앎니다.
우리는 가정과 사회도 그리고 우리에 인생도
우리가 아름답게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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