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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가?





아침부터 자신에게 물어 봅니다.

나는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가 반문해 봅니다.

 

 

 

 

어린 시절이 돈많고 세상에 으시대는 사람들이 참으로 멋지게 보였습니다.

생각없이 보이는 현상에 도취되어 어떤 때는 부모님의 못난점만 보기도 하였습니다.

나는 그리워 하였습니다.

보이는 현상에 취해 있었습니다.

 

 

 

 

나는 깨져도 보고 가정사 아픔도 많았습니다.

모든것이 생각보다 내 뜻대로 된것이 별로 없습니다.

어쩌면 제가 내 목표대로 되었다면 저와 같은 글을 쓰는 사람들을 없어져야 하는 존재로 대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지금 저는 이 삶과 현실에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구나가 아픔과 슬픔을 극복하고 나를 바라 보았기 때문입니다.

 

 

 

 

나는 40이 넘은 어느날을 기억 합니다.

지난 삶에 줄거리를 버릴 필요가 있었습니다.

나는 이렇게 살면 않된다고 말하는듯 했습니다.

삶을 바꾼지 어언 10년이 넘어서고 있습니다.

그 동안 나를 보고 또 다른 이들이 나에 마음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나는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가에 대답을 찾고 있었습니다.

희미하지만 나는 나에 질문에 답을 찾아 걷고 있습니다.

피하고 싶고 피하고 싶은 일들이 너무 많지만,

이왕에 살거라면 부딪치며 더불어 살고픈 나에 작은 목표는 끝없이 실행중에 있습니다.

 

 

 

 

 

 

 

가다가 넘어지고 깨어져도 감사할 줄 앎니다.

감사에 대한 작은 성의 표시이기 때문입니다.

산다는 건 혼자의 삶이 아니기에 그들의 손을 잡으며 즐거움이 되는것 입니다.

 

 

 

 

어떤 인생을 살것인가?

자신이 자신에게 말해 줄것 입니다.

마음의 명령대로 사는것 그것이 나에 명제가 된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