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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있을때 뉘우치는게 좋다.





힘은 자신의 자제력이 없습니다.

가장 불쌍한 인간에게 힘을 주면 무소불위가 됩니다.

스스로를 아는 인간은 힘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세상에 가장 부족한 사람에게 지도자를 시켜주면 죽기 살기로 행동하는것 입니다.

 

 

 

 

권불십년이라 합니다.

현명한 사람이라면 힘이 있을때 뉘우치는게 좋습니다.

권력자치고 자신의 여생이 편한적이 없습니다.

도피하고 은닉 하다가  쓸쓸하게 떠나야 하는것 입니다.

힘이 있을때 사람들은 맘대로 살게 되는것 입니다.

조물주는 나쁘게 행동하는 자에게 삶도 올바르게 제시하지 않습니다.

 

 

 

 

힘이 다 빠졌을때 뉘우치는 것은 버스가 지난후 손을 흔드는 것과 같습니다.

그대는 평생동안 후회와 도피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힘은 그대에게 정상의 생활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힘의 말로는 그래서 비극적 입니다.

 

 

 

힘이 가질때 힘을 어떻게 해야 잘 사용하는지를 배우셔야 합니다.

힘은 자신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파괴하는 지름길이 됨을 알게 될것 입니다.

그대가 아차하는 순간에는 모두 잃은 상태 입니다.

자신의 순간적인 탐욕을 위해 영원하게 불행하게 사는 삶은,

모두가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는 너나 구분없이 힘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