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심과 탐욕으로 자신을 지켜려고 합니다.
스스로 지키지 않는 당신은 허물어 집니다.
세상과 탐욕이 그대를 지키는 수호신이 아닙니다.
허깨비를 붙잡고 사는 사람은 잊혀진 사람 입니다.
사랑과 관심을 잃고 사는 사람은,
스스로 나를 지키지 못하는 사람 입니다.
모두가 서로를 잊기 위하여 발버둥치는 세월 입니다.
우리는 지금 스스로 지킨다고 장담을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설수도 없는 사람들이 타인을 인도 한다고 합니다.
스스로 볼수도 없는 사람이 타인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사랑과 관심이 없는 거리는 스스로 서는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스스로 서 있는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빛이 있어도 어둠속을 헤메고 있을뿐 입니다.
우리는 사랑이 있어도 세상으로 자신을 만들었습니다.
스스로 포기한 당신은 허물어질뿐 입니다.
지켜야 하고 유지 되어야 합니다.
타인이 나를 서게 하는것이 아닙니다.
나에 관심과 사랑이 있어야 내가 서는것 입니다.
세상에 신봉자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것은 다 껍데기다.
" 모두 나를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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