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사람은 지배하고 명령하기를 좋아 합니다.
진실로 현명한 사람은 자기를 부리지 타인을 부리지 않습니다.
부족함이 많은 인간일수록 남을 부리기를 좋아 합니다.
자신을 아는자는 자신을 부립니다.
어리석고 탐욕에 빠진자는 자신의 육과 탐욕에 빠져
자신을 부리는 것을 부끄러움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부끄러워 해야 함에도 긍지와 자랑으로 오인 합니다.
못난자가 타인을 학대하고 부리고 심지어 못할짓을 함부로 하는것 입니다.
타인에게 못할짓을 하는것이 능력으로 오인받는 사회는 죽은 사회와 같습니다.
어리석고 탐욕에 빠진자는 남을 이용하고 남을 부릴려고 합니다.
한 톨의 인간적인 양심도 부끄러움도 없습니다.
그 부모가 왜 그런 사람을 낳았는지 옆에서 보기만 해도 창피 합니다.
우리 사회에 불고있는 어리석은 광풍이 우리를 자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장 악랄할수 있는것은,
그만큼 탐욕과 무관심이 지배하는 사회임을 말하고 있는것 입니다.
타인에게 부릴것이 있다면 자신을 활용하고 이용해야 합니다.
가까운 이를 이용하기 전에 자신이 하는 버릇을 만들어야 합니다.
부끄러운 자는 자신의 육을 타락과 편리와 탐욕에 사용 합니다.
자신을 아는자는 자신의 육을 놀리지 않습니다.
어리석은 자가 자신의 육에 빠져 매몰이 되는것 입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자는 타인을 부릴려고 합니다.
타인을 부리고 싶다면 자신의 육을 편하게 놔두지 말고 수련해야 합니다.
어리석은 지배자가 모두를 아프게 하는것은 육과 탐욕에 빠졌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사랑을 하며 사는 인간보다,
지배하고 명령하며 살고자 하는 탐욕에 거지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대가 진정으로 타인을 부릴려고 한다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용 되어서는 않됩니다.
타인을 부리는 것은 모두에게 기쁨과 평화로 사용되는 것에 한정이 되어야 합니다.
자신만을 위한 타인을 부리는 것은 모두에게 고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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