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인간과 인간끼리 부대끼며 살고 있습니다.
생명있는 모든것은 아름답습니다.
우리가 그들과 단절 하였기 때문에,
우리에 눈은 두려움과 공포로 엄습해 오는지 모릅니다.
생명있는 모든것에 관심을 투영해야 합니다.
생명있는 모든것은 우리를 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생명에 길들여지는 순간 그대는 깨닫게 될것 입니다.
생명은 모두가 아름답고 아름답다는 진리를 발견하게 될것 입니다.
이제 우리에 어머니 품으로 돌아가 생명에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자연은 자신의 자녀를 위하여 말없이 돌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탐욕에 발목이 잡혀 나만 집착하고 있습니다.
생명은 이 순간 찬란한 빛과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지 않았던 그들의 모습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생명 그것은 관심 입니다.
모든 생명을 나처럼 바라 보아야 합니다.
두려운 것은 생명이 아니라 인간 입니다.
아름답고 아름다운 생명에 웅혼한 합창을 들어주는 귀와 눈이 있어야 합니다.
생명은 서로 도우며 나를 만들어 주는것 입니다.
생명은 도처에 위급한 상태에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아름다운 생명을 보호 하여야 합니다.
소중하고 소중한 우리에 생명은,
나를 살찌우는 희망에 끈 입니다.
우리가 생명을 가볍게 생각하면,
나에 삶도 위험신호를 발하게 됩니다.
생명 그것은 나에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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