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은 만날때마다 상대방을 비난 합니다.
허구헌날 타인을 헐뜯기만 합니다.
그대의 혀는 아름다운 밥을 먹고,
매일 악취만 토해내는지 자신의 혀에 몸은 울고 있습니다.
몸은 나쁜것으로 행동하지 않으면,
부끄럽지가 않습니다.
그 짧은 혀는 이 사람 저 사람을 찾아 다니며,
좋은말, 웃음을 주는말이 그렇게 많아도 소용이 없는 말로,
그대를 할퀴고 상대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라 여념이 없습니다.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여자들의 수다는 건강에 좋습니다.
하기좋은 말이라도 상대에게 상처주고, 모욕하고, 수치가 될수가 되는말은,
자신을 무시하고, 학대하고, 조롱하는것과 같습니다.
타인에게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은 자신을 말로 고문하는것과 같습니다.
말은 자신의 인격 입니다.
말은 자신의 생명 입니다.
말은 자신의 인생 입니다.
자신의 생명과 인격과 인생이 없는 사람은,
모두를 아프게 합니다.
말에 전부가 있습니다.
그대 삶이 있습니다.
혀로 자신을 지켜야 합니다.
말로 자신을 보호해야 합니다.
말로 자신을 허무는 사람은 일생동안 모두를 아프게 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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