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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일은 눈을 감고 보지 말라.



우리는 선과 악에 대한 의식이 흐려졌습니다.

대부분이 나쁜 일에 대하여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과정이야 어떻든 결과만 좋으면 말없이 묵인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우리는 너무 많이 나쁜것에 대하여 용인하고 있었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힘들다 하여도 우리는 잘못에 익숙해진것 입니다.

우리는 넘지 말아야 하는 선도 생각없이 너무 많이 지나쳐 왔습니다.





나쁜 일에 눈을 감고 생활한지가 오래 되었습니다.

사회와 가정이 황폐해지기 시작 하였습니다.

왜,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눈을 감아 봅니다.

이제 우리도 마음을 새롭게 잡아야 합니다.







선조들은 없는 가운데서도 자신을 잡으셨습니다.

우리는 넉넉하지만 마음만은 늘 허전 합니다.





나쁜 일은 보지 말고 듣지도 말아야 합니다.

자신의 이기심에 따라 나쁜일도 양심의 가책없이 살아온 삶을 결단해야 합니다.

세상이 험악해지고 힘들어 지는 이유는 우리가 맘대로 살아온 결과치 입니다.

우리는 이제 자신의 행동을 제어할 때가 되었습니다.

누구나가 잘못을 할수가 있습니다.

나쁜일도 처음에 힘이들지 익숙해지면,

가슴에는 한톨의 잘못도 느끼지 못합니다.

우리가 잘못에 눈감는 삶을 계속하여 산다면,

우리의 미래는 암흑에 땅이 될것 입니다.








그대가 처음 어머님의 뱃속에 나올때 순수로 무장 하였습니다.

이제 세상에 때를 벗고 처음의 나로 거듭나야 합니다.

우리의 세상은 우리가 치유하여야 합니다.

타인의 일이 아니라 나에 일 입니다.

맑고 깨끗한 사회는 내가 하는것 입니다.

나 하나가 모여 우리가 됩니다.

공정하고 맑은 사회는 누가 해주는 것이 아니라,

나에 작은 행동부터 시작이 되는것 입니다.





눈을 감아야 합니다.

나쁜 일에 대하여....

눈을 떠야 합니다.

죽어있는 양심을 살려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