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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국민의 정신 수준 입니다.



민주주의의 척도는 경제적 부와 전쟁능력이 아니라,

그 나라의 국민의 정신 수준 입니다.

모든것을 다 갖추었어도 몸에 맞지않는 옷을 입은 사람은,

멋이 없는것과 같습니다.

민주주의는 법과 제도이기 이전에 국민에 의식 수준 입니다.





스스로 생각과 행동이 없는 국민은,

스스로 민주주의를 저버리게 됩니다.

돼지로 만족하는 본능에 동물들은 타락과 무질서를 통하여 

오직 물리적인 힘만 존재하게 될것 입니다.

국민은 스스로 민주주의를 키우는 주체 입니다.






민주주의는 상대를 배려하는 질서 입니다.

법과 제도가 가동하지 않는 상태의 질서는 질서가 아닙니다.

힘없고 힘없는 국민들은 철저한 희생만이 존재 합니다.

못난 국민은 타인 때문에 희생된다고 생각 합니다.

의식 상태가 떨어지면 스스로도 자신을 지켜내지 못합니다.

민주주의는 타인이 키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관심과 사랑으로 키우는것 입니다.






스스로 노예를 원하면,

스스로 노예가 될것 입니다.

스스로 주인이 되기를 원하면,

그대는 행동하고 실천하게 될것 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떨어지는 감만보는 사람은 거지 입니다.

거지에겐 그대의 권리가 없음을 선언 합니다.

민주주의 사회라 하여 모두에게 주어지는 혜택이 아닙니다.

국민이 자신의 권리를 찾지 않으면,

모두가 의무만 남아 하루 하루 삶이 피눈물이 되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