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여야 할때 말하지 않는것은 범죄이다.
행동해야 할때 행동하지 않는 것은 악한자의 행동을 따르는 것과 같다.
살기 위하여 침묵하는 그대는 이미 죽어있는 자다.
살기위해 침묵하는 것은 스스로 범죄행위에 동참하고 있는것과 같다.
말해야 할때 비겁함을 찬양하지 말라.
용기를 내야할때 움추린 행동을 자랑하지 말라.
스스로 행동으로 범죄인이 되지 마라.
침묵은 자랑이 될수없다.
자신만을 위하여 사는 불쌍한 삶을 찬양하지 말라.
억압과 수탈과 공포속에서도 너는 말해야 한다.
두려움을 넘고 죽음을 넘어 가야 한다.
모두가 잘못되어 갈때 그대는 말해야 한다.
죽음이 그대를 지나간다 하여도 가야만 한다,
모두가 침묵속에 노예를 자청 하겠느냐?
아서라!
일어서서 힘차게 외쳐라.
그대가 살아있다는 증거를 제시하라.
상대를 단죄하기 위함이 아니다.
더 이상 아픔과 고통이 없기 위함이다.
우리는 누구나가 잘못을 할수가 있다.
우리는 계속되는 잘못을 용인해서는 않된다.
비겁하지 말라.
우리 모두는 자신에 대하여 비굴해지지 말자.
너는 너에 길을 가라.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쁜 이웃을 멀리하라. (14) | 2013.01.20 |
---|---|
타인의 돈을 자신의 돈처럼 소중하게 하라. (2) | 2013.01.19 |
타락한 사람을 경멸하라. (10) | 2013.01.18 |
절대 다른 사람을 모욕하지 말라. (28) | 2013.01.17 |
한발짝 물러날 때를 알아야 한다. (16) | 2013.01.16 |
부정적인 말을 전하지 말라. (6) | 2013.01.14 |
타인의 고통에 익숙해지지 말라. (14) | 2013.01.13 |
자녀에게 생존기술을 가르쳐라. (6) | 2013.01.12 |
혀로 헐뜯는 말을 하지 말라. (10) | 2013.01.11 |
나쁜 일은 눈을 감고 보지 말라. (8) | 2013.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