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가고 있을까?

2011. 1. 1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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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어디를 가고 있을까?




멀리서 달려오는 나그네가 있어

그를 바라보며 묻지만,

말없이 바람처럼 흘러만 간다.




산다는 것은

산다는 것은

다 그런것 이다.

생각한다는  것은

다 그런것이다.




노을진 한켠에는 종소리만 흔적이 남아

가슴속에 파문만 일고...





나는 어디를 가고 있을까?





땅과 하늘은 말하지 않는다.

사람은 말이 많으나 귀만 더 더러워 졌다.

보는 눈이 아파서 순수로 목욕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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