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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경한 양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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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 양심을 잊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우리 사회가 서로 정이 오고 갈려면

관심과 양심이 되살아 나야 합니다.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나만 잘 살면 그만이라는

사고방식이 잘못이라고 우리가 삶으로 증명해야 합니다.




우리 삶에 우리를 잊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모두가 하나가 되어 더 외로움이 되었습니다.

세상과 관계없이 우리는 모두 하나로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것은 분명 잘못 입니다.





부모와 형제와 자매도 우리는 서로 잊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삶에  힘은 진실과 관심이 살아야 합니다.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사랑을 먹고 사는

우리 사회와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타인이 무어라 하여도 우리는 부족한

인간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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