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바, 당원들조차 당사에 못들어오게 하고 아예 화장실도 못쓰게 하던 새끼 생각난다.
그리고, 피해 보는 거 아무 것도 없이 따뜻한 실내에 쳐앉아있는 게 용기씩이나 필요한 일이냐? 진짜 용기 있으면 검찰청을 쳐들어가든가.
다른 건 생각하지도 않고 윤썩 탄핵이니 사면 반대니 그저 진보성(?) 소리나 편하게 질러대는 저런 것들이 진보니 운동권이니 하고 자빠졌으니 운동권이 궤멸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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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바, 일부 민주당 지지층, 당대표 흔들지 마라 역겨운 새끼들아.
니들 짓거리가 그야말로 ‘내부총질’이야.
운동권들이 저 지랄 하는 거 보면 답 나오잖아!
근데 저런 것들과 같이 붙어먹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