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페이스북

Hyewon Jin

[애너필랙틱 쇼크(Anaphylactic ShocK), 백신 부작용, 압수수색 시나리오]

Anaphylactic Shock란 몸 속에, 면역체계가 접해보지 못한 이물질이 삽입될 때 갑작스런 침투에 대응해 전신이 반응하는 현상인데, 대체로 신체 각 부위가 급속히 부어오르는 증상으로 확인됩니다.

외부만 아니라 내부도 부어오르는데, 특히 기도가 너무 부어서 아예 막히는 바람에 산소 공급이 안 됨으로써 뇌사 또는 사망하는 경우가 많고, 혈압이 급강하해서 산소 공급이 차단되는 통에 사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면제, 조영제 등을 사용할 때 이런 반응을 보이는 경우도 있고, 이물질인 단백질을 집어넣는 예방접종에서 이런 반응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미국 의료비가 고가인 이유 중 하나가, 신약개발시 이러한 부작용이 나타나는지 여부를 수만 명에 대한 임상 실험을 통해 확인하고, 그 결과 수정해야 하는 비용이 천문학적인데, 개발 능력이 있는 제약회사가 대체로 미국에 몰려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인체실험으로 위험성이 확인되지 않은 백신을 국가가 구입해서 국민에게 접종하도록 하는 것은 일단 국민들에게 '마루타가 되어보라'고 몰아대는 것과 같다는 소견입니다.

아, 731 마루타 실험을 존경하는 분들이라 그 주장을 한다고요 ㅋ

다음으로, 계약에서 가장 불리한 포지션이 바로 선불 내고도 불량품 반품 못 하고, 하자위험을 매수인이 100% 부담하는 포지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계약을 왜 빨리 안 하냐고 재촉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후후훗 ㅋ

계속 무료로 강의하려니 뿌듯하군요.

국민의 세금으로 지불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사람은, 국가에 가장 유리한 포지션으로 약정을 할 업무상의 임무가 있는데, 그렇게 하지 않아서 손해가 발생할 때에는 업무상배임죄의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KBS 정연주 사장님께 이런 혐의를 맹갔었죠-무죄 확정.)

국가 정책인 원자력발전소 문제를 죄로 맹가 압수수색 퍼레이드를 벌이는 집단입니다.

요약:

왜 빨리, 가장 불리한 포지션으로 백신 안 사냐고 성화댔다가 막상 사서 부작용 발생하고, 손해가 나면 죄를 맹가서 압수수색하고, 구속하려고 그런다는 소견입니다. ㅋ

최종 Ok 책임자를 누구로 만들지는 벌써 시나리오 나와 있다는 소견입니다.

추가:

거, 전체공개 글은 안지우니까 '몰래 나만보기'로 복사하는 행위예술 그만 해도 됩니다. ㅋ

'페이스북' 카테고리의 다른 글

Dooil Kim  (0) 2020.12.23
이주혁  (0) 2020.12.23
하승수  (0) 2020.12.23
최낙훈  (0) 2020.12.23
정이수  (0) 2020.12.23
안창영  (0) 2020.12.23
김경록  (0) 2020.12.23
현근택  (0) 2020.12.23
華輪  (0) 2020.12.23
양희삼목사  (0) 2020.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