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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신 핑계로 정작 당사자 없이 지 지인들하고만 이 시국에 술 파티.
위안부 피해자 핑계로 자신만 축재해온 것의 연장선이다.
- 진정한 사과는 없이 혓바닥만 긴 것은,
슈킹 의혹이 터졌을 때 하루만 지나도 드러날 거짓말로 변명질이나 하던 것의 연장선이다.
- 밥만 먹고 헤어져?
처마신 와인은 알콜 도수가 낮아서 술 취급 안 하는 거냐?
일찍 헤어져서 기쁜 일을 하지 못했다는 건 또 뭐냐?
더 늦게까지 있었으면 또 슈킹할 일이 있었냐?
- 방역지침도 공개적으로 지키지 않는 자가 비공개적으로 한 돈 관리의 상식적인 지침은 지켰을까?
- 저런 내부적폐도 걸러내는 것은 적폐청산의 연장선이다.
- 윤미향, 윤슈킹, 명불허전 해골찬 똥
(윤슈킹 쉴드치던 것들은 이것도 쉴드쳐줘라.)
(근데 할머님 생신은 대체 언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