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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대로 살아가는 사람은 인생의 진정한 소중함을 모릅니다.


"인생이 뭐 있어 "라고 뇌까리고 있는 부류가 있습니다.

소중한 것이 없으니까 맘대로 살다가 떠납니다.

사랑하지 않는 인생들은 자신의 삶에 소중함을 모릅니다.

너희를 보낸 창조주는 서로 사랑을 통하여 이 땅에 평화를 심으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인간은 자신을 자각하지 못한 불쌍한 인생이 되는것 입니다.





살다보면 인생에 덧없음을 더 많이 실감 합니다.

갑자기 건강 하였던 사람이 이 세상을 떠났을때 왜 그렇게 무상한지 알게 됩니다.

인생이 오래 살다보면 모든것이 존재에 대한 회의가 느껴올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어쩌면 가진자나 못가진자 모두가 불쌍한 인생들 입니다.

모든것이 헛되고 헛되더라도 우리는 우리를 지켜나갈 의무가 있습니다.

우리가 존재하는한 인생을 가볍게 생각하면 할수록 삶은 고통이 배가 됩니다.




거벼울수록, 가벼울수록 더 진지하게 살아야 합니다.

존재에 대한 소중함을 자각하지 못하면 삶은 미래가 없어 집니다.

우리의 삶이 어둡고 힘들어지는 것은 우리 스스로 인생에 소중함을 망각한 삶을 택하였기 때문입니다.

삶은 나 혼자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혼자라는 모순은 모두를 힘들게 하는것 입니다.





깨달아야 합니다.

모두것 하나 하나가 소중하고 소중 합니다.

생명있는 모든것은 소중 합니다.

지금까지 너무 가볍고 가벼운 그대의 생각이 삶을 더 어렵고 힘들게 만든것 입니다.

사랑하지 않는 그대의 삶을 바꿔야 합니다.

존재에 대한 소리를 가슴에 담아야 합니다.

탐욕을 세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더불어 같이 소중함의 아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