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삶을 지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2012. 9. 7. 08:09


가정과 직장도 지키기가 힘이 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모두가 나에 적이 되었습니다.

시간만 있으면 나에 가정과 인생에 침입자가 생겨나기 시작 하였습니다.

나를 진정으로 생각해 주는 사람이 없고,

틈만 있으면 나를 허무는 사람만 있는것 입니다.





아마 모두가 적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어쩌면 나도 나에 적인지 모릅니다.

정신을 차리지 못하면 나는 사방으로 먹힐 운명에 처해 있는지 모릅니다.

누가 만든것이 아니다.

우리가 만든것 입니다.

아니 내가 만든것 입니다.




기껏해야 타인을 원망하는 자들은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것 입니다.

모든 현상은 타인이 한것 같아도 모두가 내가 만든것 입니다.

나는 나를 잊고서도 정신을 차리지 못합니다.

언제까지 갈런지 모릅니다.

나의 목전에 와 있어도 죽음이 나를 몰아쳐도 모릅니다.

우리는 이제 자신을 지킨다는 것이 너무 버거워 나를 버린지 모릅니다.





자신을 지키는 것이 강건너 불구경을 하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나를 방어하고 같이할 최소한의 사람을 만들어야 합니다.

가정도 직장도 국가도 모두가 나를 버렸습니다.

나만 찾는것으로 나를 방어하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나만 찾으면 나를 찾는것이 아닙니다.

이젠 모두가 서로를 잊어 버렸습니다.





자신의 인생이 더 이상 찾을수 없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나에 피난처는 없습니다.

나에 인생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나를 지켜주는 것은 세상도, 가정도, 국가도 아닙니다.

나를 지켜주는 것은 사랑 입니다.

모두가 나를 버려도 사랑은 영원한 빛으로 나를 인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