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은 정치인을 원망한다.
인생을 제대로 살지 않으며 세상을 원망한다.
사랑하지 않으며 세상이 없다고 불만을 토한다.
나는 죄가 없다고 타인만 원망을 한다.
나는 모든것에 책임이 없다고 생각을 한다.
생각해 보라.
모든것은 자신의 탐욕으로 발생한 문제들이다.
정치와 역사도, 인생도 모두가 하나같이 나로 인하여 발생한 것이다.
왜 정치인만이, 세상만이, 타인만을 탓해야 하는가?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다.
정치인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 만든 우리 개개인에 책임이 있다.
자신을 보라.
왜 자신을 생각하지 못하는가?
일생동안 자신을 보지 못하여 모든것을 잘못보는 우를 범한다.
모든것은 그대 자신안에 있다.
탐욕과 이기심과 사랑도 그대안에 있다.
그대는 욕에 끌려 살면서 책임을 회피하는 삶을 누리고 있다.
모든것은 타인에게 있는것이 아니다.
정신을 차리지 못하면 그대도 버려져 시궁창에 있을뿐이다.
타인에게 잘못이 없다.
모두다 그대의 잘못이다.
모두다 사랑하지 않고 살아가는 그대의 탐욕을 원망하라.
타인을 원망하려면 먼저 나를 꾸짖어라.
타인을 말하려면 나를 반성하라.
모든것은 그대가 만들고 그대가 어렵게 하는것이다.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에는 생명이 있다 (0) | 2012.09.11 |
---|---|
마지막 순간에도 희망은 있다 (0) | 2012.09.10 |
소중한 사람은. (0) | 2012.09.10 |
과거를 잊지 마라. (2) | 2012.09.09 |
종교여,내부로 향하라 (0) | 2012.09.09 |
사기치지 마라 (0) | 2012.09.08 |
자신의 삶을 지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0) | 2012.09.07 |
맘대로 살아가는 사람은 인생의 진정한 소중함을 모릅니다. (2) | 2012.09.07 |
최후에 순간이라고 생각하라 (0) | 2012.09.06 |
나에 한계를 발견하면.... (0) | 2012.09.06 |